취준에 도움되었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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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도움되는 사이트>
1. 자소설닷컴
요즘은 취업준비생이라면 꼭 까는 어플리케이션이 되었죠?
공고를 보기 편하고, 자소서를 저장해놓기 쉬워서 취준생들이 애용하는 어플입니다.
다만, 가끔씩 서버가 날라가는 불상사가 벌어지기 때문에 자소설닷컴만 전적으로 믿다보면 큰 낭패를 보니 오프라인 세이브는 꼭 따로 보관하시길!
2. 인크루트 공채달력
많이 쓰실지는 모르겠는데, 자소서 마감날짜 관리하기 정말 좋은 어플입니다.
공고를 체크해두기만 하면 마감 날짜가 자동으로 구글달력에 입력이 돼서 알람을 설정해주기 때문에 따로 챙길필요 없이 자소서 마감을 챙길 수 있죠.
3. 커리어연세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해본 연세인이라면 모두 알지만 엄청 잘 활용하시는 분은 많이 못본거 같아요.
각종 교육들이 시즌별로 채워져있고, 학교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 상담회, 설명회 일정이 모두 올려져 있어서 정보 얻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각계각층에 진출해있는 학교 선배 멘토들과 이메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니 자주 활용하세요.
게다가 인성검사도 무료로 진행할 수 있고, 잡플래닛, 위포트를 포함한 기업분석자료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영문자소서(CV, Resume) 첨삭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도움되는 것 꼭 갖다 쓰시길 바랍니다.
4. 세연넷 취업게시판 "검색"
여기 취게이긴 해서 이걸 올리는게 맞나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의외로 취업게시판 검색 한번 안하고 물어보시는 분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이 지금 걷는 길들이 처음 걷는 길도 아니고, 왠만한 기업들은 선배들이 다 인적성도 보고, 면접도 보고 했으니 꼭 후기를 검색하세요.
정말 거의 다 나옵니다.
5. 코멘토
상담, 자소서, 면접답변을 첨삭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마음껏 이용하셔도 되고요... 다들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세연넷에서 물어보기 껄끄러운 자소서 문장들, 민감한 질문들 다 물어보셔도 되구요.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현직자들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6. 로켓펀치, 슈퍼루키, 링크드인
스타트업, 외국계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모를 수 없는 사이트죠.
특정 회사만 집중적으로 모아놓기 때문에 스타트업, 외국계 정규직 또는 인턴을 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사이트들 적극 활용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링크드인의 경우 활용하실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1) 진로탐색: 각종 이력서들, 이력들이 공개적으로 올려져있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패스, 산업관심사를 찾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여러분이 추구하시는 길들은 이미 누군가는 추구해본 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갔던 길들을 충분히 참고하시면서 자신이 어떤 업계어서 어떤 꿈을 이루고
싶으신지 고민해볼 때 많이 도움받았던 것 같아요.
2) 질문: 너무 어려워하지마시고 그냥 가고싶은 회사 직원들 1촌 맺은 다음 물어보세요.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학생이고, 해당업계, 회사에
관심있다고 하면 정말 솔직하게 말해줍니다.
7. 크몽
프리랜서 마켓이긴 한데 저는 영문자소서 첨삭받을 때 가끔 이용했습니다.
세연넷에서 찾으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조금 더 전문화된 사이트를 원하신다면 저런 사이트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도움 많이 받았어요.
8. 알리오
공기업 취업준비하는데 이 사이트를 모르면 간첩이죠?
공기업은 공고 올릴때부터 마지막 최종합격자를 뽑을 때까지 모든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직렬별 합격률, 티오, 인적성 일정, 평균연봉, 초봉 등이 아주아주아주 상세히 올려져있으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안보시는 부분들이 각 회사측에서 올려놓은 보고서, 규정집인데... 이런것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사업방향이나 조직편제를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내부분위기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9. 다트(DART)
자소서, 면접 준비시에 이제는 필수 사이트가 된 다트!
가끔 어떻게 활용하실지 몰라서 "다트는 어떻게 활용해요?"라는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이 사이트는 회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업보고서들을 보면서 각 회사의 사업방향을 체크하고, 재무제표를 보시면서 이 기업이 본인이 들어갈만큼 우량한 기업인지를 체크하시고요...
이걸 그냥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자소서와 면접시에 자신이 이만큼 회사에 관심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용도로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10. "회사이름.pdf" 구글링
증권사 리포트를 찾는 팁입니다.
솔직히 네이버증권 가시면 잘 정리되어 있기는 한데, 구글링해도 대부분 나오기는 합니다.
증권사 리포트를 보시면서 체크하실 부분은 전에 DART에서 스스로 기업분석을 하시면서 느꼈던 점과 증권사 리포트를 크로스체크를 하는 것이에요!
인더스트리에서 스스로 느끼는 거랑 금융업계에서 그 산업을 바라보는 것과는 약간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떄문에 그 포인트에 집중하시면 회사가 정말로
잘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그들만의 착각이거나 선전에 불과한건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11. 코트라, 무역협회 사이트
해외사업을 많이 하는 회사일수록 이 사이트의 위력이 발휘됩니다.
각 국가별로 어떤 나라에 진출해있고,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가 자세히 쓰여있기 때문에
실제 해당국가에서 그 회사가 잘 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헤매고 있는지 제대로 체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해외영업, 상사, 해외신사업 직무 지원하시는 분이라면 코트라 보고서를 보시면서 관련 국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12. 국정감사 보고서
여기까진 잘 안뒤져보시기는 하는데 공기업 준비하시면 뒤져보시면 좋습니다.
각 공기업들이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고, 지적사항, 보완사항을 명기해 나온 리포트이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어필할만한 회사의 중차대한 사항들이 아주 정확하고 자세하게 Solution까지 다 적혀있습니다.
너무 그대로 배껴오면 다들 똑같이 쓰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고, 조금 자신만의 생각을 곁들이시면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정보를 면접장에서 뽐내실 수 있습니다.
13. 각종 협회 사이트
정말 여기까지 뒤져보신 분들이라면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취준생분들 잘 모르시겠지만 우리나라는 각 산업별로 협회가 다 있습니다. 어떤 산업이든 크고 작음을 막론하고 다 있고, 각종 산업뉴스에서부터 분석리포트까지 잘 모아놓은데도 많아요.
약간 B2B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업계 트렌드나 분위기, 기술 등을 이해할 때 반드시 협회사이트를 방문하시면서 이해하셔야 준비과정이 많이 단축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뒤져본 사람은 면접 답변의 질이 달라지니 꼭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4. (오프라인) 학관 2층
약간 오프라인이라서 주제랑 안맞을 수도 있는데 각종 취업 정보들이 모이는 보고입니다.
학교 다니시면서 자주 방문하기 힘든 곳이기는 한데, 교육이나, 공고, 비즈니스 잡지들을 공짜로 가져갈 수 있고, 일정에 맞춰 상담도 자주 진행되니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계속 들르시는게 좋아요.
저는 참고로 취준생때 상담회나 DBR 챙기러 많이 갔습니다.
15. 크레딧잡
건보료 기준으로 업계연봉을 근사하게 맞춰내면서 유명해진 사이트입니다.
여기 평균의 함정은 있지만 대부분 유사하게 연봉수준을 맞춰내니 사기업 연봉수준이 궁금하다면 여기에 회사 이름만 한번 검색해보세요.
16. 청년재단
오프라인멘토 및 멘토링 특강이 자주 열립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고, 엄청 빨리 마감되니 자주 확인해서 활용하세요.
1. 자소설닷컴
요즘은 취업준비생이라면 꼭 까는 어플리케이션이 되었죠?
공고를 보기 편하고, 자소서를 저장해놓기 쉬워서 취준생들이 애용하는 어플입니다.
다만, 가끔씩 서버가 날라가는 불상사가 벌어지기 때문에 자소설닷컴만 전적으로 믿다보면 큰 낭패를 보니 오프라인 세이브는 꼭 따로 보관하시길!
2. 인크루트 공채달력
많이 쓰실지는 모르겠는데, 자소서 마감날짜 관리하기 정말 좋은 어플입니다.
공고를 체크해두기만 하면 마감 날짜가 자동으로 구글달력에 입력이 돼서 알람을 설정해주기 때문에 따로 챙길필요 없이 자소서 마감을 챙길 수 있죠.
3. 커리어연세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해본 연세인이라면 모두 알지만 엄청 잘 활용하시는 분은 많이 못본거 같아요.
각종 교육들이 시즌별로 채워져있고, 학교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 상담회, 설명회 일정이 모두 올려져 있어서 정보 얻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각계각층에 진출해있는 학교 선배 멘토들과 이메일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니 자주 활용하세요.
게다가 인성검사도 무료로 진행할 수 있고, 잡플래닛, 위포트를 포함한 기업분석자료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영문자소서(CV, Resume) 첨삭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도움되는 것 꼭 갖다 쓰시길 바랍니다.
4. 세연넷 취업게시판 "검색"
여기 취게이긴 해서 이걸 올리는게 맞나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의외로 취업게시판 검색 한번 안하고 물어보시는 분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이 지금 걷는 길들이 처음 걷는 길도 아니고, 왠만한 기업들은 선배들이 다 인적성도 보고, 면접도 보고 했으니 꼭 후기를 검색하세요.
정말 거의 다 나옵니다.
5. 코멘토
상담, 자소서, 면접답변을 첨삭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마음껏 이용하셔도 되고요... 다들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세연넷에서 물어보기 껄끄러운 자소서 문장들, 민감한 질문들 다 물어보셔도 되구요.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현직자들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6. 로켓펀치, 슈퍼루키, 링크드인
스타트업, 외국계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모를 수 없는 사이트죠.
특정 회사만 집중적으로 모아놓기 때문에 스타트업, 외국계 정규직 또는 인턴을 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사이트들 적극 활용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링크드인의 경우 활용하실 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1) 진로탐색: 각종 이력서들, 이력들이 공개적으로 올려져있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패스, 산업관심사를 찾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여러분이 추구하시는 길들은 이미 누군가는 추구해본 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갔던 길들을 충분히 참고하시면서 자신이 어떤 업계어서 어떤 꿈을 이루고
싶으신지 고민해볼 때 많이 도움받았던 것 같아요.
2) 질문: 너무 어려워하지마시고 그냥 가고싶은 회사 직원들 1촌 맺은 다음 물어보세요.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학생이고, 해당업계, 회사에
관심있다고 하면 정말 솔직하게 말해줍니다.
7. 크몽
프리랜서 마켓이긴 한데 저는 영문자소서 첨삭받을 때 가끔 이용했습니다.
세연넷에서 찾으시는 것도 방법이지만 조금 더 전문화된 사이트를 원하신다면 저런 사이트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도움 많이 받았어요.
8. 알리오
공기업 취업준비하는데 이 사이트를 모르면 간첩이죠?
공기업은 공고 올릴때부터 마지막 최종합격자를 뽑을 때까지 모든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직렬별 합격률, 티오, 인적성 일정, 평균연봉, 초봉 등이 아주아주아주 상세히 올려져있으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안보시는 부분들이 각 회사측에서 올려놓은 보고서, 규정집인데... 이런것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사업방향이나 조직편제를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내부분위기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됩니다.
9. 다트(DART)
자소서, 면접 준비시에 이제는 필수 사이트가 된 다트!
가끔 어떻게 활용하실지 몰라서 "다트는 어떻게 활용해요?"라는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이 사이트는 회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재무제표(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업보고서들을 보면서 각 회사의 사업방향을 체크하고, 재무제표를 보시면서 이 기업이 본인이 들어갈만큼 우량한 기업인지를 체크하시고요...
이걸 그냥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자소서와 면접시에 자신이 이만큼 회사에 관심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용도로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10. "회사이름.pdf" 구글링
증권사 리포트를 찾는 팁입니다.
솔직히 네이버증권 가시면 잘 정리되어 있기는 한데, 구글링해도 대부분 나오기는 합니다.
증권사 리포트를 보시면서 체크하실 부분은 전에 DART에서 스스로 기업분석을 하시면서 느꼈던 점과 증권사 리포트를 크로스체크를 하는 것이에요!
인더스트리에서 스스로 느끼는 거랑 금융업계에서 그 산업을 바라보는 것과는 약간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떄문에 그 포인트에 집중하시면 회사가 정말로
잘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그들만의 착각이거나 선전에 불과한건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11. 코트라, 무역협회 사이트
해외사업을 많이 하는 회사일수록 이 사이트의 위력이 발휘됩니다.
각 국가별로 어떤 나라에 진출해있고,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가 자세히 쓰여있기 때문에
실제 해당국가에서 그 회사가 잘 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헤매고 있는지 제대로 체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해외영업, 상사, 해외신사업 직무 지원하시는 분이라면 코트라 보고서를 보시면서 관련 국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12. 국정감사 보고서
여기까진 잘 안뒤져보시기는 하는데 공기업 준비하시면 뒤져보시면 좋습니다.
각 공기업들이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고, 지적사항, 보완사항을 명기해 나온 리포트이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어필할만한 회사의 중차대한 사항들이 아주 정확하고 자세하게 Solution까지 다 적혀있습니다.
너무 그대로 배껴오면 다들 똑같이 쓰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고, 조금 자신만의 생각을 곁들이시면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정보를 면접장에서 뽐내실 수 있습니다.
13. 각종 협회 사이트
정말 여기까지 뒤져보신 분들이라면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취준생분들 잘 모르시겠지만 우리나라는 각 산업별로 협회가 다 있습니다. 어떤 산업이든 크고 작음을 막론하고 다 있고, 각종 산업뉴스에서부터 분석리포트까지 잘 모아놓은데도 많아요.
약간 B2B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업계 트렌드나 분위기, 기술 등을 이해할 때 반드시 협회사이트를 방문하시면서 이해하셔야 준비과정이 많이 단축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뒤져본 사람은 면접 답변의 질이 달라지니 꼭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4. (오프라인) 학관 2층
약간 오프라인이라서 주제랑 안맞을 수도 있는데 각종 취업 정보들이 모이는 보고입니다.
학교 다니시면서 자주 방문하기 힘든 곳이기는 한데, 교육이나, 공고, 비즈니스 잡지들을 공짜로 가져갈 수 있고, 일정에 맞춰 상담도 자주 진행되니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계속 들르시는게 좋아요.
저는 참고로 취준생때 상담회나 DBR 챙기러 많이 갔습니다.
15. 크레딧잡
건보료 기준으로 업계연봉을 근사하게 맞춰내면서 유명해진 사이트입니다.
여기 평균의 함정은 있지만 대부분 유사하게 연봉수준을 맞춰내니 사기업 연봉수준이 궁금하다면 여기에 회사 이름만 한번 검색해보세요.
16. 청년재단
오프라인멘토 및 멘토링 특강이 자주 열립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고, 엄청 빨리 마감되니 자주 확인해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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